세상사는 지혜

The Gospel of John(요한복음) 66번째

바람과비다 2024. 3. 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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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聖經과 英語를 동시에 쉽게 理解 할 수 있는

요한복음 英文判을 한글로 解釋, 解說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66번째 로서 76절부터 시작 함니다

 

6.Therefore Jesus told them, "The right time for me has not  yet come;

for you any time is right.

 

Therefore: 그러므로, 그러니

He's only 17 and therefore not eligible to vote.

그는 17세 밖에 안 되 투표권이 없다.

 

"The right time for me has not yet come;

나를 위한 적당한 때(제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

not yet:

아직도않다

the right time:

적당한 때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때는늘  준비

되어 있느니라)

 

해설: 나의때 ?

예수님은 동생들에게 아직 그에게 나의 때가 오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는것은

예수님이 예정된 시간표에 따라 움직이고 있음을 의미하며, 수님은 아직

온전히 자신을 드러낼 때(그의 십자가에못 박힐)가 오지않았다는것을 알고

동생들에게 말씀 하시는 것이다. 반면에, 그의 형제들에게 "너를 위해서는

언제든지 괜챤다"고 말함은 신성한 사명에 구속되지 않은 그의 형제들은

자연인으로서 언제든지 자유롭게 축제에 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7.The world cannot hate you, but it hates me because I  testify that what

it does is evil.

 

The world cannot hate you:

세상은 너희들을 미워 할수 없다

but it hates me:

그러나 세상은 나를 미워 한다 (it=world)

what it does is evil:

무엇을 하든간에 그것은 악이다

(세상 사람들이 행하는 모든 것)

(세상이 너희는 미워할 수 없어도 나는 미워한다. 이것은 내가 세상 의 일이

악하다고 증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설: 세상이 나를 미워한다.

예수님은 세상이 그들을(예수님 형제들) 미워할 수는 없지만, 예수 님은 그의

사역에서 세상이 악하다고 증언하기 때문에 그들을 예수 님을 미워한다는

설명이다.이 말은 예수님이 죄악에 가득찬 행동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있고,

이로 인해 세상이 그를 미워하게 된다는 뜻이다.

 

8.You go to the Feast. I am not yet going up to this Feast,  because for me

the right time has not yet come."

 

You go to the Feast:

너희들은 축제에 가라

I am not yet going up to this Feast:

내가 축제에 참가할 때가 아직은 아니다

(너희는 명절을 지키러 올라가거라. 나는 아직 내때가 되지 않아서

지금 올라가지는 않겠다)

 

9.Having said this, he stayed in Galilee.

 

Having said this:

이렇게 말씀 하시고

(예수님은 이 말씀을 하시고 계속 갈릴리에 머물러 계셨다)

 

10.However, after his brothers had left for the Feast, he  went also,

not publicly, but in secret.

 

However: but

his brothers had left for the Feast:

동생들이 축제를 위해 떠난후

he went also, not publicly, but in secret.

그분도 가셨고, 드러내지 않고 비밀스럽게

(그렇게 말씀은 하셨지만, 동생들이 명절을 지키러 올라간 후에 예수님도

올라가셨으나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게 몰래 가셨다)

 

형제(brothers)

형과 아우를 아울러 이르는 말.

또한 친한 친구(삼하 1:26), 동족 이스라엘 사람들(2:11), 그리스 도인들

(2:15) 등을 말하기도 한다.예수님도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가내 형 제요 자매요 모친이니라(12:50)고 하셔서 형제의

범위를 육신의 형제를 넘어선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된 지체들로 확대시키셨다.

 

Phrase from the bible: 성경말씀

Death and Destruction are never satisfied, and neither are  the eyes of man.

(죽음과 멸망이 만족함을 모르듯이 사람의 눈도 만족할 줄 모른다)

27:20

 

The harbor of a small fishing vill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