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thful lips endure forever, but a lying tongue lasts only a moment."
진실된 입술은 영원히 지속되지만, 거짓된 혀는 잠깐만 지속된다.(잠12:19)
英語 聖經을 쉽게 解釋하고 解說 합니다.
사도행전 7章56節부터 시작합니다.
56.Look," he said, "I see heaven open and the Son of Man standing at
the right hand of God.“
이렇게 외쳤다. '보라!하늘이 열리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오른편에 서
계신다!'
해설:
천국이 열려있는 것을 본다는 것은 스테판이 하나님의 위엄과 찬란함을 보았던 신성
한 계시 또는 환영을 보았음을 말해준다
57.At this they covered their ears and, yelling at the top of their voices,
they all rushed at him,
they covered their ears:
그들은 귀를 막고
yelling at the top of their voices:
큰소리로 외치며
yelling: 소리치기,고함치기
they all rushed at him:
모두가 그에게 달려들었다
그러자 그들은 귀를 막고 큰소리를 지르며 일제히 스데반에 게 달려 들어
58.dragged him out of the city and began to stone him.Meanwhile, the
witnesses laid their clothes at the feet of a young man named Saul.
dragged him out of the city:
그를 성밖으로 끌어내다
the witnesses laid their clothes:
증인들이 그들의옺을 놓았다
a young man named Saul:
사울이라는 젊은이
그를 성 밖으로 끌어내어 돌로 치기 시작했다. 그 동안 증인들은 그들의
옷을 사울이라는 젊은이의 발 앞에 두었다.
59.While they were stoning him, Stephen prayed, "Lord Jesus, receive
my spirit.“
그들이 계속 돌질을 하자 스데반은 '주예수님, 내영혼을 받으소서.' 하고 기도
하였다.
60.Then he fell on his knees and cried out, "Lord, do not hold this sin
against them." When he had said this, he fell asleep..
그리고서 그는 무릎을 꿇고 큰 소리로 주님,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소서.
하고 외친 후 숨을 거두였다.
아! 스테판,
차갑고 날카로운 돌들 냉엄하게 몰려오는데,
그 고통에 항거보다 침묵을 택하네,
무너진 자세지만 그의 눈은 오직 하늘만 응시하니,
벌써 그의 영혼은 사랑의 희생에 흽싸여 있었네.
주님, 제 영혼을 받아 주소서, 저들을 벌하지 마소서,
그의 마음 속 고백, 잔혹한 혼란 속에 태어난 기도였네.
분노도 두려움도 아닌 자비가 그의 기도를 채웠고,
그를 쓰러뜨린 모두를 겸손케 한 은혜였네.
삶이 날카로운 돌 아래서 흘러내리는 순간,
그의 믿음은 꺾이지 않고 하늘나라에 새겨지네.
스테판은 그의 영혼을 가지고 위로 올라가니,
이땅에는 용서와 믿음, 사랑이 상징으로 남겨지네
(사도행전 번역중,스테판의 순교를 생각하며 쓰여진 詩 집사, 한국일)
I see heaven open and the Son of Man standing at the right hand of God."
'세상사는 지혜' 카테고리의 다른 글
Acts(사도행전),60번째 (0) | 2025.04.10 |
---|---|
Acts(사도행전),59번째 (0) | 2025.04.09 |
Acts(사도행전),57번째 (0) | 2025.04.07 |
Acts(사도행전),56번째 (0) | 2025.04.05 |
Acts(사도행전),55번째 (0) | 2025.04.04 |